26년 1분기 실적발표 노트

2026-05-15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2.1% 상승한 1,8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0% 상승한 334억원을 달성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25년 1분기 디어유 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일회성 처분 이익으로 인한 base 효과로 53.9% 하락한 31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아티스트의 음반 활동 공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투어와 전략적인 MD 사업 강화에 기반한 높은 MD 매출 성장이 전사 매출을 견인하였습니다. 그럼 세그먼트별 매출을 세부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D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2% 증가한 606억원으로 TWICE 해외 투어 MD 및 도시 팝업, 블루개러지에서 진행한 국내 공연과 팬미팅의 오프라인 및 온라인MD, 일본 NiziU 공연 MD뿐 아니라, TWICE와 베어브릭 콜라보, 일본 반다이남코와 Stray Kids의 SKZOO 콜라보,  TWICE의 라부리 캐릭터 가챠 등의 콜라보 MD가 반영되며, 매출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MD 사업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TWICE 월드투어에서부터 기존의 공연 MD 현장 단일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월드투어와 주요 도시별 팝업을 결합하였을 뿐만 아니라, 공연장과 팝업 상품을 구분하여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대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사업 구조를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MD 사업 전략의 성공으로 1분기 투어가 진행된 북미와 대만 주요 도시에서의 MD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블루개러지에서 진행한 ‘25년 10월 Stray Kids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MD와 TWICE 국내 10주년 팬미팅 팝업의 온라인 판매분 배송이 이번 1분기에 모두 완료되며 매출로 인식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1분기 DAY6 국내 공연 MD와 3월말부터 진행된 Stray Kids 팬미팅 오프라인 MD 매출도 일부 반영되었습니다. 이번 1분기 글로벌 메가IP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MD 판매가 집중되며 블루개러지 매출은 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5% 상승하였습니다.

매니지먼트 매출의 경우, TWICE 의 북미 공연 규모 확대와 저연차 아티스트의 투어 라인업 확장, 역대 최대 광고 매출에 따라 성장하였습니다. 

공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7% 증가한 409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북미 14개 도시와 대만 타이페이 돔에서 진행된 TWICE의 360도 월드투어 총 29회, DAY6의 국내와 아시아 지역 아레나 투어 12회, ITZY 월드투어 서울 공연 3회, NMIXX의 유럽과 북미 투어 7회, 그리고 NiziU의 일본 아레나 투어 12회 등이 반영되었습니다. 지속적인 글로벌 코어 팬덤 확대로 각 아티스트의 월드 투어 규모가 커지는 한편, 저연차 아티스트의 투어가 본격화되며 공연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광고의 경우, Mega IP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 뿐 아니라 NMIXX, KickFlip 등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대중적 인기 상승 효과가 동반되며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한 역대 최대 분기 매출 136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출연 매출은 이번 1분기 Stray Kids 팬미팅 2회, KickFlip 국내 팬콘서트 12회 등이 반영되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규모 감소로 인해 39.8% 감소한 53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음반의 경우, 이번 1분기에는 DAY6 원필 솔로 미니와 ITZY 유나 솔로 미니, 그리고 TWICE MISAMO의 일본 앨범 외로는 신규 앨범 발매가 부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STRAY KIDS의 작년 발매된 구보가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지역에서 지속 판매되며 매출 252억원을 기록하였고 전년 동기 대비 하락폭은 15.1%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음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0% 증가한 19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기존에 Others로 구분하였던 유튜브 매출을 이번 분기부터 음원매출로 구분하며 해당 reclass 영향이 반영되었습니다. 유튜브 매출은 음원 IP를 활용한 '비쥬얼 스트리밍 서비스(Visual Streaming Service)'로 영상 내 음원이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음원 매출로 분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글로벌 MD 사업 운영 최적화 전략을 통한 근본적인 수익 구조 개선에 더하여, TWICE 북미 월드 투어 규모 확대에 따른 공연 레버리지 극대화와 Stray Kids의 북미와 유럽 지역 음반 판매 확대로 GPM은 전년 동기 대비 2.2%pt 개선된 38.9%, OPM은 4.0%pt 개선된 17.9%를 달성하였습니다. 

먼저 원가성-지급수수료는 523억원으로 매니지먼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1.5% 증가함에 따라 52.5% 확대되었습니다. 기타 원가의 경우 MD 판매 급증에 따른 블루개러지 매출의 성장세로 상품 원가가 증가하였음에도 Mega IP에 기반한 규모의 경제 효과와 직접적인 원가 개선을 위한 구매 프로세스 효율화 등 근본적 수익 구조 개선 노력으로 매출 상승폭 대비 제한적으로 증가한 363억원이었습니다. 콘텐츠 제작비는 250억원으로 신보 발매 수 감소에도 아티스트 신보, 구보, 디지털 싱글 관련 제작비와 국내 공연 제작비 등이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하였습니다. 

주요 아티스트의 앨범과 공연에서 글로벌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MD 사업의 판관비 절감 노력을 통한 비용 효율화가 이루어지며 추가적인 영업이익률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블루개러지는 파트너사와 전략적 재협상을 통해 배송비를 포함한 전반적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OPM 11.1%를 달성하였습니다.

당사는 작년부터 추진한 전략적 MD 사업의 고도화가 가시화 되며 매출과 수익성 양면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판매 채널과 상품 카테고리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IP 라이선싱을 강화해 외형 성장을 주도하는 한편, 자회사 블루개러지의 사업 구조 효율화를 통해 근본적인 수익성 개선을 지속해나가겠습니다.

이번 TWICE 6번째 월드투어부터 투어와 연계한 도시 팝업을 새롭게 런칭하여 전세계 주요 도시 21개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작년 4분기 아시아와 호주 내 5개 도시에 이어, 올해 1분기 북미와 대만 내 7개 도시에서 팝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이번 2분기에는 북미, 일본, 유럽 내 9개 도시에서 팝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히 각 도시의 특색을 살린 한정판 제품 등 기존 공연 MD와는 차별화된 카테고리를 선보임으로써, 전략적인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직전 투어 대비 MD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성공 모델을 향후 전사 아티스트의 월드투어로 확대 적용하여 MD 사업 구조를 한층 다각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당사의 강점인 캐릭터 IP 기반의 MD사업과 IP 라이선싱 사업을 글로벌로 본격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난 4월 말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SKZOO 팝업스토어 프로젝트를 런칭했으며, 향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각 팝업마다 도시별 특색을 반영한 캐릭터 MD를 통해 차별화된 팬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거점 지역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MD 기획력을 강화하고, 당사의 IP 파워를 기반으로 일본 반다이 X SKZOO 가챠 콜라보레이션 등 캐릭터 IP의 글로벌 라이선싱 콜라보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회사 블루개러지의 이커머스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상시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여 매출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원가 및 판관비 등 비용 구조 전반의 효율화도 지속해나가겠습니다. 지속적인 상품 제작 원가 절감 및 정교한 수요 예측을 통해 재고 관리를 강화하고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해외 지역 내 물류 거점을 확보하여 글로벌 배송 리드타임과 배송비 축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안화, 유로화 등으로 결제 통화를 확대하고 현지 결제 수단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팬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여러 노력을 통해 전 세계 팬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이커머스 경쟁력을 다방면으로 극대화하겠습니다.

다음은 아티스트별 주요 활동 전망과 투자 하이라이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서구권 시장 내 주요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공고히 하며 매출 레버리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mega IP의 경우, 활동 확대에 따른 일부 원가 상승에도 서구권 팬덤의 가파른 확장세를 기반으로 한 규모의 경제 효과로 이를 뛰어넘는 견고한 이익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연차 아티스트들 또한 글로벌 팬덤 기반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습니다. 향후 아티스트 life-cycle 단계별 매니지먼트 전략을 통해 전사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PM은 지난 주말, 약 2년 7개월 만의 도쿄돔 완전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일본 데뷔 15주년임에도 2회 공연 총 8만 5천명의 관객 동원을 기록하며, 코어 팬덤 기반 레거시 IP로서의 탄탄한 시장 지배력을 증명했습니다. 이에 더하여, 국내에서도 8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완전체 공연을 2회 개최할 예정입니다.

DAY6는 데뷔 10주년 기념 월드투어 <THE DECADE>를 통해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밴드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아레나급으로 확대된 공연 규모를 소화하며 전 세계적인 팬덤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멤버 원필이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솔로 공연 3회차를 전석 매진시키는 등 그룹과 솔로 활동 전반에서 강력한 티켓 파워와 영향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TWICE는 현재 진행 중인 6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어로 북미에서만 총 55만 관객을 동원, K-pop 걸그룹 북미 투어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더불어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하여 회당 8만 명 규모의 공연을 3회 연속 매진시켰으며, 이번 일본 투어 <THIS IS FOR>를 통해 동원한 관객은 총 64만 명에 달합니다. 월드투어와 병행한 주요 도시 팝업스토어는 강력한 MD 판매 성과를 거두었고, 반다이 남코 등 글로벌 주요 IP사와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IP 비즈니스의 수익 구조 또한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Stray Kids는 지난해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성료, 빌보드 200 8개 앨범 1위 진입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이어 나가며, 올 한해도 신규 앨범과 투어로 글로벌 내 팬덤 확장을 이루어 나갈 예정입니다. 4월 말 서울을 시작으로 자체 캐릭터 SKZOO의 글로벌 팝업스토어 또한 전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각 도시의 랜드마크와 특색을 반영한 SKZOO 캐릭터 MD로 글로벌 팬들에게 지역별 색다른 재미를 더해줄 전망입니다. 올 한해에는 글로벌 앨범과 투어에 더하여, K-pop 그룹 최초로 여러 글로벌 페스티벌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입니다. 

ITZY는 지난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3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특히 투어 중 선보인 ‘That’s a No No’ 무대의 퍼포먼스가 큰 화제를 모으며, 멜론 Top 100 진입 및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구보 IP의 강력한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받아 오는 18일 새 미니 앨범 ’Motto’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퍼포먼스 퀸’으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NMIXX는 지난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를 발매하며, 전작 ‘Blue Valentine’의 성공을 잇는 활발한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K-pop 아이돌 최초로 남미 칠레와 브라질 최대 음악 축제에 출연하여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유창한 현지어 소통 능력을 선보이며 현지 팬덤을 사로잡았습니다. 2026 IFPI 리포트에서 전 세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한 시장으로 지목된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성과는, 향후 미국 시장까지 영향력을 넓혀갈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와 함께 글로벌 음악 시장 내 NMIXX의 행보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ickFlip은 지난 4월 미니 앨범 ‘My First Kick’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며, 전작에 이어 2연속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멤버 전원이 앨범 전곡 credit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자체 프로듀싱 역량을 입증,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전문성을 확고히 했습니다. 최근 데뷔 후 첫 팬콘서트 투어를 성료한 KickFlip은 향후 코어 팬덤 기반 성장 전략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당사의 해외 주요 아티스트 활동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NiziU는 4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EP ‘GOOD GIRL BUT NOT FOR YOU’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랭킹 1위를 거머쥐며,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작을 보유한 여성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일본 단독 아레나 투어를 5개 지역에서 12회 진행하며, 총 12만 관객을 동원하였고, 오는 6월 두 번째 돔투어를 오사카와 도쿄에서 총 4회 진행할 계획입니다. 

NEXZ는 지난 4월 싱글 ‘Mmchk’를 발매한 후 음악 방송 첫 1위 달성과 함께 데뷔 이후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국내에서의 성과에 이어 5월부터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총 4회 규모의 라이브 투어를 개최하는 등 일본 현지 활동도 활발히 지속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에는 현지 EP 앨범 발매를 통해 활동 저변을 넓히며, 일본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BOY STORY 멤버 리즈하오가 포함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의 중화권 프로젝트 그룹 MODYSSEY는 4월 성공적으로 데뷔하였으며, 데뷔 앨범 판매량이 초동 30만장을 달성,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기준 TOP 10을 기록하였습니다. MODYSSEY는 당사 중국지사인 신성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의 합작법인인 ONECEAD 소속으로 JYP의 인프라 및 CJ ENM 프로모션 역량을 활용하여 한국, 중국, 일본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GIRLSET은 3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TWEAK’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였습니다. 신곡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의 미국 내 스트리밍 횟수가 전작 대비 2배 성장하였고, 데뷔 이래 최초로 멕시코, 칠레 등 다수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석권,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24위, 팝 송 차트 18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미국 뉴욕, LA 등 주요 도시 내 팬 이벤트 8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본격적으로 활동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디지털 싱글 발매 및 fan engagement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6년 2분기에 예정된 앨범과 공연 계획입니다. 해당 장표에 공개된 주요 앨범과 공연 일정은 현재까지 공식 계정과 언론을 통해 공개된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